서울시설공단,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로 해빙기 도로시설 점검 나선다
서울시설공단,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로 해빙기 도로시설 점검 나선다
- 내달까지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 및 160개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집중 점검
- 스마트 장비 활용해 도로포장 손상, 콘크리트 떨어짐 등 점검, 위험지점 즉시 보수
- 한국영 이사장 “얼었던 땅 녹는 시기, 안전사고 위험 없도록 첨단장비로 철저히 점검 예방”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점검은 2.17.(월)부터 내달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