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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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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민원분야, 작성자, 답변관련여부, 공개/비공개, 내용, 첨부파일
제목 자양역 뚝섬한강수영장. 하루아침에 짐검사하는데. 이래도됩니까
민원분야 공영주차장부대시설 작성자 이OO
답변관련 해당없음,메일답변,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제가올해 세번째수영장에왔어요
올해처음부터도안고
중간에 갑자기 지들맘대로 규칙을 만들어서
짐검사를 하는게 말이되나요?
처음에는 주류검사인줄알았어요
갑자기 표파는곳에 주류반입금지 종이가 붙어있어서요
그런데 과자음료. 삼각김밥등등
다 반입이안된다는거에요
전에는 배달음식만 금지였습니다
폐기하든 다먹고 들어가라는거에요
맡아줄수도 없답니다.
잔뜩사갔는데
그걸 다 버려요? 먹어요?
어쩌라는거에요
올해시작부터 그랬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그런데 하루아침에 규칙이랍시고 만들어놓고는 지키라고요?
네 하고 들어가야하나요?
뭐가급해서 하루아침에 만듭니까?
올해시작부터 그러든
내년부터 시작하던
안내를 해야죠
홍보없이 이런식으로해도
네 해야해요?
저같은 성격드러운사람이없어서 다들
네하고 간다네요
애들하고 같이오니 애들앞에서 싸우기싫어 그렇기도하겠죠. 전 진짜성질이 더러우니 싸운거고요.
서울시는 업체만 선정하고 이런거 관리안하나요?
여기서 신고는했어요? 갑자기 이렇게 규칙바꾼다고?
상식있게 규칙을만들어야
그 규칙을 따르죠.
서울시는 관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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