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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42버스-김성일 기사님_감사합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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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교통정보시스템 | 작성자 | 전OO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내용 |
박박한세상속 환한 미소와
안전한 운전으로 따뜻함까지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단 두정거장 이동하는 시간 이였지만 제가 만나뵈었던 수많은 버스기사님 중.. 처음으로 칭찬글을 써드리고 싶을 정도로 진심으로 임하고계시다고 느껴졌습니다. 매일 사고나지않게 시민의 출.퇴근. 이동길에 함께 해주실텐데 정말 감사해요. 다시 만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느꼈습니다. 기사님의 한명한명 마주보며 눈인사 해주시는 따뜻함과 브레이크와 핸들의 조심함 승객들이 앉은후 서행운전까지ㅠ 특히 제가..최근 디스크 수술을하여 특히 조심조심 하고있었는데 기사님의 안전운전 하시는 습관이 더욱 예민한몸에 잘느껴져서 감사히 집에 왔어요. 늘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 내리지 못했습니다. 칭찬글이 꼭 잘 전달되길 바라겠습니다. 기사님의 앞으로의 운전길에도 늘 행운길과 꽂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4.09.27.금요일. 오후1시 30분쯤 잠실역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이동한 여자승객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