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 집중호우·폭염 대비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본격 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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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3 |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 등록일 | 2026/06/19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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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서울시설공단이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폭염 대비, 도심 온도 낮추고 휴식공간 확대
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의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물청소차를 매일 투입해 노면 온도를 관리하고,
전광판(VMS)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폭염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는 6월 23일부터 9월까지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근로자 보호를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야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보냉장비와 식염포도당도 현장에 비치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섭니다.
아울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동물사에 물을 뿌리는 등 사육 환경 온도 관리도 강화합니다.
■ 집중호우 대비, 침수 취약시설 선제 점검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발생이 잦은 자동차전용도로와 지하차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준비했습니다.
청계천 인근 주차장, 지하도상가 등 침수 취약시설은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민간 협력을 통해 엔진펌프 등 대응 장비도 추가 확보했습니다.
또한 청계천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였습니다.
■ 시설 안전 강화, 이용객 증가 대비 철저 점검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청계천 산책로, 계단, 자전거도로 등 주요 시설은 사전 보수를 완료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노면 파손, 난간 불량, 배수 상태 등 세부 시설까지 점검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안전요원도 확대 배치할 예정입니다.
■ 방역·공기질 관리 강화, 쾌적한 여름 환경 조성
지하도상가, 돔경기장, 장애인콜택시 등 밀폐시설을 중심으로 소독과 방역 주기를 확대하고,
공기청정기 가동과 환기 시스템 점검을 병행해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합니다.
청계천은 하상청소와 유지용수 펌프 가동을 통해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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