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지키는 어벤져스, 도로환경처의 제설대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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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87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등록일 | 2025-02-20 10:00:39.0 |
생성형 AI 제작 포스터
서울의 주요 인프라를 운영하는
매력·약자동행을 실현 중인 현장에서
지난 설 연휴,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던 터라
서울의 대동맥이라 불리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안전을 위해 단단히 버팀목과 케이블을 연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설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염화칼슘으로 염수를 제조하는 장비에
탱크에 보관된 염수는 이렇게 제설 차량 물탱크로 옮기게 됩니다.
제설 차량에서 염수 분사 테스트도 해보고
정비센터에서 출발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계신데요.
정비가 끝나고 염수가 채워진 차량에는 실제 염화칼슘을
최근의 추세로는 염화칼슘 단독으로 살포하기 보다는 염수와 함께 살포해 효율이나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선호되는 습염식 살포방식을 현장에 더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채워진 염화칼슘이 도로가 눈에
생성형 AI 제작 인서트컷
도로환경센터 상황실에서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자
생성형 AI 제작 인서트컷
“자, 오늘도 모두가 안전, 안전, 안전!!!” 제설제 탑재를 마친 직원들이
생성형 AI 제작 인서트컷
오전부터 폭설을 대비해 한창 제설 준비를 진행했는데
눈발이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눈발이 점점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지난 설 연휴 폭설 때 도로환경처는 어떠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네, 설 연휴때 눈이 정말 많이 왔었어요.
눈발이 거세지며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생성형 AI 제작 인서트컷
담당 제설 구간에 제설 차량이 도착해
반장님 무전기에서는 쉴 새 없이 무전이 오갑니다.
“차량 이동속도와 눈의 양, 제설제 분량을
창문을 열고 제설 중인 차량을 촬영해 보지만
한 치 앞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설이지만
생성형 AI제작 인서트컷
도로 옆 풍경은 어느새 설경입니다.
제설 차량이 지나가고 난 도로는 눈이 녹아서 길이 깨끗해졌습니다.
어느새 기점인 홍지문터널 앞까지 도착했습니다.
중간 기점에는 11월부터 준비한 제설용 염화칼슘이
기점을 돌아 나와 제설제를 살포하지 않은 구간도
도로환경처 직원들의 헌신을 다한 제설 작업 덕분에
한시름 돌리고서 반장님께서 말씀하시는군요.
“저희가 힘들게 눈 속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다들 이런 사명감에 이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설 출발 지점으로 돌아와서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저희는 또 중간 기점으로 남은 제설작업을 하러 가야 합니다.
폭설이 내려도 서울 시민이 안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서울의 안전을
2025 서시공스토리는 올해도 다양한 이야기,
글,사진,AI =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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