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힐링 이야기 참여 후기! , 어린이 대공원 도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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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원 | 조회수 | 4419 |
등록 부서 | 문화체육본부 | ||
분류 | 어린이위원회 | ||
등록일 | 2015/04/24 14:38 | ||
<어린이위원회 게시판 작성글 2013.10.28>
< 몸 힐링 이야기 참여 후기> 총 2회에 걸쳐서 한 몸힐링 이야기 참여는, 10/28과 10/21에 하였는데, 몸을 힐링하는 것이 주제가 원래는 아니라, 음악을 배우는 것이라고 할수있다. 그런데 야외에서 하다보니가, 몸을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있는 스트레스를 푸는 느낌도 들어서 몸 힐링 이야기라고 제가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리듬과 음악적 감각을 일깨워 주거나 음악적 재능이나 심리적 치료, 등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장소는 좋지만 사람들에게서 많이 노출되어있고, 수업 중, 다른 관련 없는 사람들이 와서 참견 하거나, 표지판을 보지 않고 들어오는 것이 단점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폐품을 가지고, 음악도 만들었으니까, 옆에 장식해 놓을 것들도, 콘테스트를 열어서 폐품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어서 1,2,3등의 작품을 장식 하여 놓고, 소정의 상품을 주는 것도, 환경적 보호와 어울리는 것 같다. 폐품을 활용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수업 내용중에서 조금 쉬는 시간이나, 가요도 (실제로 1,2교시 처럼 나누는 것도 좋다는 생각)조금 집어넣어서, 너무 새로운것만 배우지 말고,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는 것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서, 친밀감을 높이는 것도 좋은 것같다. 그리고, 시간도 적절하여서, 좋은 것 같지만, 조금 (0~10분 정도) 일찍 시작하여서 다른 사람들이 많아져서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린이 대공원 고칠점> -어린이 대공원 도서관 어린이 대공원 도서관에서 가운데, 테이블이 있는데, 그 테이블은 주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름에는 햇빛이 많이 비치고, 옆에 아무것도 없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잘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아 가지 못하는 경우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표지판이나 직원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다(실제로 5명에게 질문을 하여본 결과 단 1명 만이 알고있음).
-화장실 텃밭에 있는 화장실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냄새가 나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하지 않고, 방향제 같은 냄새를 없애지는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입니다. 화장실을 바꾸었으면 텃밭을 항상 하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텃밭 근처에는 화장실을 쉽게 찾아 볼수 없음)
-외부 학습 외부에서 들어온 체험학습이나 전통 음식 만들기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관리를 하지않아서, 체험을 하러 온 사람들에게 불친절 하게 대하는 경우를 어린이 대공원에서 종종 보았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관리를 외부에서온 체험학습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내 해주는 분들 안내를 해주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새로 생긴곳 이나 체험학습을 제대로 알수없고, 있더라도, 잘알지 못하여서 이 부분을 이야기를 합니다.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많아지고, 어린이 대공원을 잘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