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투몰 불친절한 가게 '알토란' 불만 신청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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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분야 | 지하도상가 | 작성자 | 오OO |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 내용 |
ㅅ고투몰 알토란이라는 가게입니다
엄마가 고투몰을 좋아하셔서 일년에 한두번 방문을 하는데 불친절함 때문에 마음이 상해 민원 접수합니다 엄마가 가게 앞에 걸려있는 옷 사이즈를 보기 위하 옷걸이를 뺐는데, 직원분이 인상을 쓰며 빼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말하면 새걸 줄테니 옷걸이 빼지말라, 정리해야하는건데 하지말라고 기분 나쁜 티를 내며 그러시더라구요 옷가게 직원이 옷정리하는게 싫다고 고객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나요.? 손님들 많은 가운데 되게 난처하게 얘기했지만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그러고 직원이 새걸로 보여준 옷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직원이 다시 개어서 놓았고 엄마는 사이즈를 보기 위해 다시 펼쳐보았습니다. 이번엔 다른 직원이 인상을 쓰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부분에선 엄마가 잘 모르셔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고객이자 엄마한테 그러는 모습에 저도 한마디했습니다 한번 만진걸로 그렇게까지 뭐라 하실일이냐 그냥 안사고 가겠다 했고, 그러자 직원들이 아까 옷을 그렇게 만지지않았냐 접어놓은걸 펴지 않았냐 그러면서 저희보고 자기들이 잘못한걸 모른다고 반론하시네요 저희가 그렇기 잘못한게 있나요지금? 옷한번 만져봤다고 윽박을 지르는데 사람들 많은 곳이서 정말 불쾌하고 난처했습니다 엄마는 잘 모르시기도 하고 제가 데려가야만 가실수 있어 정말 간만에 방문했는데, 불쾌하네요 그리고 좋게 얘기하셨다면 저희도 죄송하다하고 그냥 넘어갔을텐데 저희가 무슨 큰 잘못을 한것 마냥 갑질을 하시니까 정말 불쾌했습니다 아주머니 두분 그렇게 장사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객한테 그러시면서 물건 팔길 바라시나요? 인성이 덜 되신 분들 같네요. 무튼 민원 접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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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고투몰 불친절한 가게 '알토란' 불만 신청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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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상가운영처 | 처리담당자 | 박인자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2.06.21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터미널지하도상가와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 주신 점 감사드리며, 시민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터미널지하도상가 점포 C058(알토란) 임차인 및 종업원의 불친절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시민님께서 의견 주신 터미널지하도상가 점포 C058(알토란) 불친절 응대 와 태도에 관련한 내용을 수탁법인 ㈜고투몰로 전달하였으며, 법인을 통해 해당점포에 대해서는 ㈜고투몰 상가관리규정에 의거 경고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수탁법인과 함께 지속적인 임차인(종사원) 친절·서비스교육과 계도를 시행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터미널지하도상가관리소 담당자(담당 : 박인자 ☎02-2290-6536)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6. 21.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 박 효 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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