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지만 그녀를 위한 이벤트를 찾다가 청혼의 벽을 알게 됐는데.
매니저분이 알아서 해주시고
특히 그날 엉청 추워서 주위에 사람들도 거의 없는데 매니저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고맙다고^^
감동먹었다고 너무 고마워하더라고요..
주위에 많이 알렸어요~
결혼했지만 아직 청혼을 하지 못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좋은 곳이 있으니 많이 이용하라고 소문 많이 냈어요^^
그리고 아직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내년 초엔 결혼을 할건데
다른 이벤트도 좋지만 청혼의 벽 추천하고 픈 이벤트입니다.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많이 준비를 못한게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날씨가 좀 추웠긴하지만^^
매니저분 힘내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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