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마지막 타임에 했던 박진형이라고 합니다~
벌써 청혼갤러리에 따끈따끈한 사진이 올라왔네요~
우선 추운 날씨에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차재훈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신 스탭분과 호박마차를 지키고 계셨던 스탭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미리 생각한 것보다 더 멋지게 성공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그 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평생 저희 둘이서 찾아갈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 또 한 곳 늘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청계천 청혼의 벽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프로포즈명소가 되길 바랍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얼른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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