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호준 PD님 , 청혼의벽 STAFF님들...
2월27일 19:20분 에 청혼한 신랑: 이규중 입니다.
나름 실수 없이 진행 하려고 사전에 세번이나 청혼의벽 답사 및 다른팀 하는거 관람 하고
청혼의 벽에서 성공적으로 청혼을 하였습니다.
저의 예비신부는 이게 뭔일인가? 청혼이 끝날때 까지 어리둥절해 있었답니다.
예비신부는 제가 이벤트 회사를 불러서 한것인줄 알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청혼의벽이라는 것을 제가 말해줘서 알게 된 후 고마움에 눈물을
제 가슴에 안기어 펑펑 울었답니다,
청혼의벽 STAFF님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청혼을 하였고,
행복속에 저희 (이규중♡김민희)커플! 4월3일(토)요일에 결혼을 한답니다.
우리 이제 1년에 한번씩 꼭 들러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행복합니다.
하트동판과, 자물쇠 치우지 말고... 계속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예비신부가 청혼한것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청혼의벽 STAFF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규중님
이렇게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우선은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이규중님이 준비하신 프로포즈를 도와드리는 일밖에 안았는데 말이죠 ㅎㅎ
사전답사부터 준비하시는 단계까지 정말 완벽하게 준비하셔서,
오히려 저희가 수월하게 진행했던거 같아 정말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두 분 저희 청혼의 벽에 만든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