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12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20분에 청혼의 벽에서
청혼을 한 유경훈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알리지 않고 청혼의 벽까지
가는 순간동안 많이 떨리고 걱정도 되었씁니다,.
그러나 운영진님들의 수고와 배려로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하였던 청혼의 시간을
아름답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눈물과 기쁨으로
표현을 하고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청혼의 벽
최고랍니다.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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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유경훈 님^^
긴장하시던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멋져 보였습니다.
늘 사랑과 고백의 순간은 떨리고 긴장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청혼의 벽은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리구요
사진도 빨리 처리되는대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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