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수요일 밤 9시.
캄캄한 밤하늘 아래 청혼의 벽 담당자 분들 덕분에 멋진 프로포즈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날 많이 도와주신 회사 식구들하고 청혼의 벽 담당자 분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
드립니다.
회사 식구들도 이런 이벤트가 있구나 하고 즐거워 했으며, 자기 자신도 나중에 프로프즈를
꼭 여기서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청혼의 벽 담당자 분님들이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그날 감사 했으며, 자주 자주 와서 댓글 많이 남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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