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 22일 청혼의 벽에서 청혼을 했던 박일용입니다. 여자친구(예비 아내겠죠?^^)가 너무 감동받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당시에는 멍해서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랐다고, 지나고나서 눈물을 보이더군요.^^ 너무 좋은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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