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식/임유미커플입니다.
안녕하세요? 청혼의 벽을 통해 청혼받은 임유미입니다.
오빠랑 거리상으로 떨어져서 결혼준비를 해서인지
오빠가 많이 미안해했었는데, 요런 깜직한 이벤트를 준비했을줄이야~
결혼준비핑계로 저녁에 서울에 올라온것도 좀 그렇고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는데...
정말 멋진 이벤트였어요~
저희가 길을 헤메서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순서에 따라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소중한 추억 간직하고 내일 결혼합니다~
청혼의 벽 정말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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