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하루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해돋이를 보면서 2015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비는 분들이 많으시죠!

201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 18초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아차산 해맞이 광장이라고 해요!

먼 곳을 가실 수 없는 분들은 2016년의 첫 해돋이를 서울의 가까운 산과 공원에서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서울에서 새`해` 맞기 좋은 명소 19곳> 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올해 마지막 일몰과 새해 첫 일출을 보려고 계획하고 계시다면 깨알 정보 확인해보세요~
새해 맞이 명소 정보 보기 ☞

공단도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즐겁고 기쁜 원숭이 해를 보내자는 뜻으로

잠실역 지하광장에 2.6미터 높이의 붉은 원숭이 조형물을 세웠는데요.
새해 일출을 놓치신 분들은 잠실역 지하광장에서 쇼핑도 즐기고, 새해 인증샷도 찰칵! 한장 남기시면 어떨까요?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는 31일 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