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19일에 청혼한 조인기입니다.
결혼 한달전에 프로포즈를 할려고 준비하다 보니 부족한 면도 많지만 청혼의 벽 덕분에 너무 행복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그날 따라 작은 일들이 있어 정확한 시간에 도착이 어려워는데도 관계자분도 진행자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없는 사이에 친절히 진행해 주시고 제가 준비가 부족한 상황인데도 너무 행복한 추억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추억이 앞으로 살아 가면서 우리둘에게는 아주큰 힘을 줄것같습니다.
그때 함께한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우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청혼을 앞둔 다른 분들도 청호의 벽에서 행복한 추억많이 만들고 아름답게 사랑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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