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소식] 은퇴설계콘서트 인생2막, 다시청춘 <절친파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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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울이야기꾼 | 조회수 | 4721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5/11/30 14:22 | ||
인생 후반전, 행복하고 당당하게! 40~50대 접어들어 ‘노후’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걱정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하지만 은퇴 이후 인생 후반전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 중년층이 많지 않죠.
서울시는 고령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2013년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관하고 인생 재설계교육과 재취업 교육 등 일감뱅크를 설치해 구인개발, 상담, 일자리 연계 등 재취업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노후 설계뿐만 아니라 퇴직(예정)자의 인간관계 및 제2인생의 소통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40여년을 함께한 배우자, 자녀,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노후준비를 위한 은퇴설계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벌써 그 마지막 4차 콘서트가 ‘절친’을 주제로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절친은 '더할 나위 없이 아주 친하다'의 어근으로 죽이 잘 맞는 친구, 엄청 싸워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친구을 말하죠. 각자 절친하면 떠오르는 친구들 있을텐데요.
친구와 이야기꽃을 피우며 지난 추억도 나누고 은퇴 후의 삶을 공감할 수 있는 절친 파티! 서울시 거주 50~60대 퇴직(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고 하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12월7일까지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어요. 신청하러가기☞
50+희망 디자인 프로젝트 은퇴설계콘서트 4차 친구편 인생2막, 다시청춘 <절친파티>
◐ 일시 2015.12.8(화) 19:00~21:00 ◐ 장소 라루체 명동(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 대상 50~60대 퇴직(예정)자, 관심있는 서울시민 ◐ 프로그램 <공감토크> 늦게 찾은 꿈. 희망을 발견하다 | 이선우(런앤런) 중년의 우정 | 김졍주(가수) <공감콘서트> 절친동행 | 성악가 이중현(바리톤), 강창련(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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