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훈님 그리고 관계자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11월 5일 신청자입니다. 덕분에 평생 기쁘게 안고갈 추억을 얻었습니다. 그날 멋진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워터스크린 동영상 상영, 프로포즈이벤트, 호박마차 사진촬영, 청동기념패, 모두모두 잊지못할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그 날 한국일보 기자 인터뷰덕에 여친과 저 모두 회사에서 스타됐습니다 ^^ 날로 날로 번창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이 돌아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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