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2/06 19시에 SBS morning wide 와 함께 했던 김건희 입니다.
우선 많이 준비 하지도 않았는데.. 멋진 청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밤 늦도록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와 제 반쪽이 살아가면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회사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해 졌고요~ ㅎㅎㅎ
청혼의 벽이 정말 서울의 명소가 되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희에게 영원한 성지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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