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일 프로포즈를 했던 정윤기입니다.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주신 청혼의 벽 스텝분들 감사드리구요.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이 참 고마웠습니다. 준비한 것 만큼 제가 잘 하지 못했지만, 수락해준 여자친구와 끝까지 잘 도와주신 스텝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청혼의 벽이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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