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일 8시타임 청혼자입니다^^
중간중간 체크해주시고 당일날 30분 먼저 도착해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전화주셔서 동선까지 미리 체크해주시고 섬세하게 잘 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칠수가 있었습니
다.
여자친구 주변사람들한테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더 기뻐한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
음료수라도 대접해드렸어야 했는데...지나고 나니 죄송스러울 따름이네요~~ㅎㅎ
지날 일이 있으면 음료수라도 한번 드리고 갈게요 ㅎㅎ
저도 사진을 받고 싶은데 메일로 보내주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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