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역에서 두물다리쪽으로 오시면서 이런곳도 있구나 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다리 밑으로 내려왔을때는 더 그러셨겠죠^^ 동영상이 나왔을때 너무 놀라셔서 무반응이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희영님이 너무 감동하셔서 얼굴이 환해지셨는걸요..너무나 사랑스런 표정이셨어요^^ 보는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질만한..
그 날 두 분은 감동으로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셨죠..다음에 두 분의 추억이 담긴 이곳에 다시 한번 들리세요^^
두 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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