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답사가서 남들이 하는것을 봤을때 정말 너무 부끄러울것 같아서 취소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큰 용기를 갖고 진행자 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었습니다. 항상 마음속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그 시간을 빌어서 하게 되니 저도 모르게 울컥 하더라구요. 음향도 조명도 진행도 너무 신경써주셔서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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