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운영처] "보고 듣고", 소리와 떠나는 아뜨리애 공감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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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가운영처 | 조회수 | 4878 |
등록 부서 | 콘텐츠담당자 | ||
등록일 | 2016/08/08 14:20 | ||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의 여름! 이제 귀도 즐겁습니다.
‘눈으로 보는 전시’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들리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8월 전시> - 8일(월)부터 28일(일)까지 ‘보고 듣는 공감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총 5명의 청년작가님들이 함께 해주십니다. (손편지제작소x러브지니, 송진강, 장명균, 정현동, 허영은)
‘공감여정’이라는 큰 타이틀 아래, <자연과의 공감>, <동물과의 공감>, <사람과의 공감>으로 표현된 작품 69점을 선보이는데요. 회화부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찾아온답니다.
이번 전시에는 재미있는 감상법 하나가 더해지는데요. 바로 ‘BGM(배경음악)’이랍니다.
작가별 QR코드를 활용해 작품에 맞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부터 연주음악까지 다양하다는 귀띔~!!
이용하시는 방법은~ 스마트폰을 준비하시고 현장에서 작가소개란에 그려진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답니다! 그럼 작품들 영상과 함께 음악이 흘러나온다는 사실~~참 쉽죠잉~~?!
<자연과의 공감>
<동물과의 공감>
<사람과의 공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시면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쉼표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가까운 을지로 지하보도로 오세요! 눈과 귀가 모두 행복해지는 문화바캉스를 누릴 수 있답니다! 작품도 관람하고, 음악도 감상하고 1석2조의 힐링 방법이 아닐까요?!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시민공모를 통해 태어난 이름으로 서울시민의 자유로운 예술창작공간을 위해 지하철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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