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이 다가오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많이 고민하였지만....
딱히 쉬운건 없더라구요...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청혼의 벽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진행 준비하시던 경복씨...
많은 도움을 주시고 청혼하는 그날 비까지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의 아내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청혼의 벽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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