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12월1일 급하게 청혼 신청하여 정말 소중한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날짜가 촉박하여 못하지 싶었는데 청혼의 벽 덕분에 가슴이 정말 뿌듯합니다. 담당 피디님도 추운날 너무 고생하셨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지금은 결혼식도 끝나고 신혼여행도 잘다녀 왔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아름다운 추억한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커플 많이 도와주세요
목록
컨텐츠 만족도 평가
한줄 의견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