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솜님~^^ 청혼의벽 담당자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십년만에 찾아왔다는 추위 속에서도 두 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며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허정덕님께서 오래전부터 너무나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노래도 정말 멋지게 불러주셨데요.. 그만큼 더욱 감동적인 프로포즈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분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시구요~ 매일매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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