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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척체육센터 불평등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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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한OO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내용 |
항상 기존 회원만 먼저 수강신청 가능하게 하고 신규 회원은 더 늦게 수강신청 받아서 자리가 없습니다. 티켓팅 보다 더 빡세서 수강신청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수강신청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세금 내는데 기존 회원들만 이용 가능한 시설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평등한 운영 부탁드립니다.
수업 진도에 문제가 생긴다면 기존반과 신규반을 나눠 강의를 더 개설하면 되잖습니까. 수강신청은 동시에 받는다는 조건 하에요. 애초에 똑같은 수업을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합쳐서 수강신청을 받으니 먼저 신청하는 기존 회원이 우위를 선점할 수 밖에요. 운영 재고 해주십시오.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
제목 | [RE]고척체육센터 불평등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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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엄해인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5.02.12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시민님께서 신청하신 민원(접수번호 A202502-0021) ‘고척체육센터 불평등 운영’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현재 고척돔 체육센터는 타 자치구 체육시설과 마찬가지로 수영강습 프로그램의 연속성 및 수업의 진도를 고려하여 재등록 기간을 먼저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정된 여건을 감안할 때 기존반과 신규반을 나누어 강습을 추가 개설하는 것은 어려운 사항입니다. 다만 신규접수율을 높이고자 2024년부터 기존회원이더라도 재등록기간 내 신규 강습으로의 재등록 및 반변경은 불가하며 신규 등록만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육센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담당자(02-2128-2351)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 02. 12.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