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을 맞아 지난 23일
우리 부서와 2년전부터 결연을 맺고 있는 조손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만나볼 수 없었지만, 할머님과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목록
컨텐츠 만족도 평가
한줄 의견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