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분기에도 3회 모두 김ㅇㅇ (초등학교 6학년) 집에 어김없이 방문하였습니다.처장님과 부서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010년 매월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 갈 수 있어 감사했으며,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ㅇㅇ 이가 수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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