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우리부서와 결연을 맺고 있는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사과를 전달하였습니다.
지난달 방문에 이어 저희를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신
할머니와 재밌는 담소를 나누었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간
시간이라 아이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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