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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긴어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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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 등록일 | 202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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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곁을 떠난지 오늘로 한달하고도 이틀이나 지났네 거긴어때 보고싶다던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는 만났어? 아픈건 어때 거기선 이제 안아팟으면 좋겠는데.. 밥은 잘먹고? 맛있는거 많이 먹었어? 먹고싶은것도 맘껏 못 먹었잖아 엄마가 가고나선 진짜 못살것같았는데 하루하루 버티니 살아는지더라? 일이주는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한달됐다고 그새 적응이 된건지 잠은 나름잘자... 그래서 속상해 이렇게 익숙해진다는게 엄마는 늘 아빠나 우리들 걱정뿐이였는데.. 내꿈에도 와서 한번 안아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손도 좀 잡아줘 멍하니 앉아있다 가지말고 늘 엄마가 거기선 안아프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들 생각 1도하지마 엄마만 생각했음 좋겠어 너무 보고싶으면 여기에 글 쓰러 올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49재때 만나 엄마 고마워 늘 항상 오늘도 잘 버텨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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