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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민원분야, 작성자, 답변관련여부, 공개/비공개, 내용, 첨부파일
제목 5월 26일 고척스카이돔 대관운영 관련 문의사항
민원분야 돔경기장 작성자 지OO
답변관련 해당없음 공개(Y/N)
내용 공단 관계자는 "미리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일정이라 불가피하게 소등했다"며 "선수들이 막무가내로 그라운드로 나와서 불을 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 후 경기장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수일 전에 관련 내용을 알려야 하고,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오늘처럼 조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11시가 아니다. 경기 끝나면 바로 대관 종료다. 키움 쪽에서 우리와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 한 것이다. 11시는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잡은 거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전부터 갑자기 요청하는 경우가 잦았다.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는 없다. 당일 훈련 신청의 경우, 상황을 봐야 한다. 딱 잘라서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오늘은 협의가 안 된 사안이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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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언론에 기재된 시설관리공단 측 내용입니다.
관련하여 문의드리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미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일정이라 불가피하게 소등했다는데 '불가피하게 일언반구도 없이 소등부터 한 것은 어디서부터 내려오는 인수인계 방식일까요? 막무가내로 그라운드로 나왔다는 워딩과 다르게 6-7회에 공단에 경기후 사용 요청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게 막무가내인가요? 심지어 연장도 아니고 대관 설정한 시간 안에 하겠다는 것임에도요?

2. 11시가 아니다. 11시는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잡은거다. / 상황을 봐야 한다. 딱 잘라서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오늘은 협의가 안 된 사안이다 < 이 말에 대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한글인데 한글이 아닌 것 같고 알아 듣겠는데 못알아듣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셔서요.

3. 물론 '경기 끝 - 그라운드 정리'의 과정과 '경기 끝 - 훈련 - 그라운드 정리'의 과정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11시라는 것이죠. 대여한 시간 이내에 하겠다는 말입니다. 애시당초 스포츠인 야구경기의 과정에 훈련이 있음은 당연한데, 그런 논리라면 경기 전 진행하는 훈련은 어찌 곱게 보시나요. 그것도 경기 외적인 요소가 아닐까요?

어떠한 의미로 순리대로 굴러가는 사무직의 업무과정 속에서 이변의 연속인 스포츠 경기라는 것이 이해할 수 없거나 버거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럼 적어도 외부에 비춰지는 일 없이 뒤에서 조율을 했어야지요. 자초한 이슈가 억울하시나요? 저는 언론에서 갑질논란으로 비추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까놓고 B to B라면 연간 가장 많은 대관료를 지불하는 곳에 이렇게 나오진 못하니까요ㅎㅎ

그리고 적어도 이런 판을 벌릴 거면 야구 시즌 전 정비하는 영상을 찍어서 홍보를 하지를 마시던가, 야구 경기 중 못이나 이물질이 나와서 중계화면에 잡히는 일 따위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작년 공단 직원이 지인 2명을 대동해 더그아웃에 무단 침입한 것을 포함해서요 ^^

선거를 앞둔 이 상황에 이와 같은 이슈를 만드셨드니 하소연이 아닌 공정하고 거짓없는 피드백을 기다리겠습니다.
게시글 내용 : 제목, 처리부서, 담당자, 첨부파일, 처리일자, 내용
제목 [RE]5월 26일 고척스카이돔 대관운영 관련 문의사항
처리부서 돔경기장운영처 처리담당자 김다울
첨부파일 처리일자 2026.05.28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으로서 경기장 안전관리 문제 등의 사유로 당일 훈련은 어렵고 차일 협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후 구단 측에서 별도 협의 없이 훈련을 진행하였고, 재차 허가되지 않은 사안이라 불가함을 안내하였으나 키움 구단 측에서 미응대하여 불가피하게 그라운드 일부를 소등하였습니다. 당시 그라운드 전체 암전이 아닌 일부 구역 소등으로서 선수 안전 및 이동상의 문제가 없는 정도로 소등하였습니다.

당시 발견된 못은 투수마운드 정비(공단·키움 병행) 작업 후, 작업차량 이동 중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일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 전면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시행하였으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경기 전 자석 청소기를 이용한 이물질 제거 등 그라운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직원 안전관리 교육 실시 및 자재관리 체계를 강화(작업 자재 사용 시 수량 파악 및 남은 자재 수거 수량 재파악 등)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K-베이스볼 시리즈 중 외부인 출입 허용과 관련하여, 공단 내부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의 과실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직원에 대하여 인사규정 상 신분상 조치(경고 처분) 및 부서 차원에서 외부인 동행 시 직원의 관리·감독 의무와 방문자 관리의 철저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 등에서 보도된 바와 다르게, 공단 담당자는 키움 선수들에 대하여 ‘막무가내’ 등의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에서는 향후 구단의 추가 특별훈련 실시 시 홈구단이 원활하게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키움 히어로즈 측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요청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대표전화(02-2128-2300)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26. 06. 05.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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