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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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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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4 | 사랑하는 당신께 | 한** | 2000.02.01 | 2632 |
000023 | 어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리오. | 주** | 2000.02.01 | 2704 |
000022 |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지낸답니다. | 하** | 2000.02.01 | 2819 |
000021 | 아무런 미련없이 내 곁을 떠난 사람. | 김** | 2000.02.01 | 2837 |
000020 |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을 정말 몰랐어요. | 박** | 2000.02.01 | 2831 |
000019 | 너무 보고 싶어요. | 윤** | 2000.02.01 | 2804 |
000018 | 마음편히 가지시고 고이 잠드소서. | 박** | 2000.02.01 | 2815 |
000017 | 보고픈 사람! | 이** | 2000.02.01 | 2840 |
000016 | 좋은 곳에 계실 당신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차** | 2000.02.01 | 2776 |
000015 | 아침저녁으로 가을을 느끼는 날에. | 김** | 2000.02.01 | 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