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복원추진본부 설치(안)
출범과 조직구성
2002년 7월 2일 청계천복원 추진본부는 이명박 시장 취임과 동시에 업무를 시작하였고 지속적으로 정원을 보강하면서 사업에 있어서 본부의 역활을 강화하여 추진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려 노력했다.
2003년 7월 1일 청계천복원공사 착공 이후 청계천복원추진본부는 세운상가를 비롯한 주변재개발 추진 등 새로운 업무수요에 대비하여 복원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를 조정하였다.
2004년 1월에는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시행규칙상 임시 조직인 공사 3담당관의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건설안전본부의 복원공사국을 청계천 복원추진본부에 편입시킴으로써 청계천복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복원계획담당관의 팀 명칭을 업무 특성에 맞게 변경하고자 업무를 조정하게 된다.
출범과 조직구성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