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당사자별 의견
복원사업의 교통대책
상인 문제에 대한 이해당사자별 의견
청계천복원사업의 상인대책
사전대책의 수립
협상과 정비
건설기획국의 노점상 정비가 시작되자 반대활동이 극심해졌고 이때 이명박 시장이 노점상인 대표와 협상과정에서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동대문운동장을 활용해 노점상을 위한 자리 마련을 제안했다. 노점정책에서 보면 획기적이고 선례가 없는 제안을 노점상이 받아들여 노점상은 동대문 운동장으로 유치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고 일부 노점상들은 대로에서 방화를 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이기도 했지만 시와 경찰의 협조로 하루 만에 정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