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아가씨들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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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윤 | 조회수 | 3592 |
등록 부서 | 이경윤 | ||
등록일 | 2009/12/25 21:43 | ||
'콜센터 아가씨들을 칭찬합니다'
그럴 때마다 들려오는 낯익은 아가씨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노ㅇ희씨, 송ㅇ정씨, 그외 여러명의 이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활기찬 콜센터아가씨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작하는 하루가 너무나 행복합니다. 전에 114에 전화를 걸면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는 말로 안내를 하던 아가씨들의 버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라는 말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언제 시간이 되면 콜센터를 방문해 음료수라도 한병씩 사드리고 싶네요.
콜센터에 근무하시는 상담원여러분 오래오래 근무하시고 따뜻한 그 목소리로 많은 장애인들을 대해주세요.
2010년도에도 행복한 한해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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