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강영숙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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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원 | 조회수 | 2489 |
등록 부서 | 김태원 | ||
등록일 | 2011/10/10 16:13 | ||
차량번호는 모르고, 성함은 강영숙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차량을 타보면, 이동중에 대화를 해보면, 왠지 모를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비 오는날 한번 탄 기억이 납니다. 목적지 도착 후, 우산을 씌워주셨는데, 기사님의 고운마음씨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요. 아무런 벽과 허물없이 대화하는데
저는 기분이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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