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김** | 조회수 | 4958 |
등록일 | 2016/06/27 09:10 | ||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장애인콜택시의 상담원님들과 기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콜센터에 전화를 하면 기분좋게 인사해 주시고 또" 행복한 하루 되라, 많이 웃는 하루되라."라고 하시며 1분도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마음을 담은 축복의 말을 전하시는 상담원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함께해 주시는 기사님들께도 같은 맘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장콜을 이용한지 1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김주연 드림.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