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등록 내용 | 시설공단>시민광장>시민의소리

검색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은 실명으로 운영되오니 성명, 주소, 전자우편주소, 연락처 등이 불분명한 경우 임의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게시판의 운영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광고성 글, 단체 또는 개인을 비방·음해한 내용, 개인정보노출(주민등록번호 등), 저속한 표현, 반복게시물 등은 답변생략, 비공개 조치 및 임의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관련 업무와 무관한 경우 해당기관 안내만 가능하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바로 옆에서 밥먹고 있어도 무시하고 와서 보수공사진행하네요
민원분야	어린이대공원	작성자	김OO
답변관련	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어린이대공원 아이와 함께 놀러나와 산책도 즐기며 돗자리 깔고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왓는데 이게 맞는 행위인가 싶네요.. 93도2594 흰색포터? 3명인데 보수공사가 정 당장 급한게 아닌거같은데 만약 진짜 급한거라면 우선 바로 옆에 앉아서 돗자리 깔고 밥먹고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양해부탁드린다던지 말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무시하로 와서 글라인더질 하고 망치질하고 냄새에 소리에 아주..말도 못하는 애기 데리고 급하게 도망쳤네요 최악이네요 진짜

게시글 내용
제목	[RE]바로 옆에서 밥먹고 있어도 무시하고 와서 보수공사진행하네요
처리부서	서울어린이대공원	처리담당자	강민준
첨부파일		처리일자	2022.06.17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어린이대공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보수공사로 인해 공원 이용에 큰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확인결과, 시민님이 계시던 데크에 목재 파손이 발견되어 시민안전을 위하여 급히 보수 하던 중 시민님께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시민님 말씀처럼 공사 전 사전 양해를 구하고 안전조치 후 작업을 했어야 하나 그렇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죄드리며, 해당 직원 포함 모든 공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응대 및 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님들의 공원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공원을 방문하실 때는 즐거운 추억만 쌓아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오며, 다른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어린이대공원 담당자(450-9351)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6월 1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 손성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