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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암월드컵 대관 관련 | ||
|---|---|---|---|
| 민원분야 | 월드컵경기장 | 작성자 | 김OO |
| 답변관련 | 전화답변 | 공개(Y/N) | |
| 내용 |
우선적으로 월드컵 경기장의 1순위는 국가대표 경기 및 fc서울의 경기이며 3순위가 문화행사임을 알고 문의한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세븐틴 콘서트 전 민원에 대한 답변으로 잔디 보호에 대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으니 우려하지 말라는 답변을 하셨으나 현실은 콘서트 이후 3개월이 지났음에도 잔디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시라고 뉴스 기사 첨부합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87976 그렇다면 이번 9월 아이유 콘서트에는 대비가 될 것이냐 저는 말로만 민원 답변하는 서울시설공단을 못 믿겠습니다. 그라운드에 관객을 동원하는 좌석배치도를 보아하니 잔디는 또 망가질 것으로 보이는데 잔디 보호에 제일 좋은 테라플러스 시공이 필수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당장 아이유 콘서트 일주일 후에 상암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fc서울의 경기가 있습니다. 또한 10월에는 월드컵 예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축구장 잔디가 망가지면 선수들의 부상이 불가피합니다. 국내 공연장이 부족한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연계와 축구계가 서로 감정싸움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상암월드컵 대관 시 그라운드 테라플러스 시공이 필수적인 조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답변은 원하지 않습니다. 세븐틴 공연 전 달아놓으신 형식적인 답변과 달리 망가진 잔디를 보았습니다. 형식적인 답변으로 회피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답변은 답변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공연팬과 축구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안내해 드렸으니 적절한 검토후 테라플러스 시공이 무조건적으로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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