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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민원분야, 작성자, 답변관련여부, 공개/비공개, 내용, 첨부파일
제목 영등포로터리지하상가 에어컨 문의드립니다
민원분야 지하도상가 작성자 김OO
답변관련 해당없음,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영등포로터리지하상가에서 영업중인 점주 입니다.
현재 기온이 37도~38도를 왔다갔다하는 기록적인 더위 진행중 입니다.
공단측의 에어컨 가동을 제대로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안들수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에어컨 가동이 아예 안하고 있나싶을정도로 너무 덥습니다.

예로부터 공단측은 지하상가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8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는 당연히 에어컨을 가동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점주들과 직원들도
덥다고 부채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시민들도 너무 덥다고 하소연하고있고 부채질을 하고 다니는 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하상가가 찜통 분위기라 손님들의 구매와 판매자의 대응도 서로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점주들이 관리비를 제대로 납부안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공단이 개인적인 사비로 에어컨을 트는건가요? 대체 왜 에어컨 가동을 제대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하루 하루 힘들고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에어컨을 가동한다해도 선풍기로 비유하면 미풍보다 못한 바람을 내뿜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라면서요? 그럼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서 지하상가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시민을 위하는 행동일까요? 점주들과 직원들도 서울 시민입니다. 더워서 지하상가로 내려왔더니 야외와 다를바없어 부채질과 손선풍기를 틀고 다니는게 정상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에어컨 가동에 대한 민원을 재기해도 틀었다고 항상 그러는데 공단측은 사무실말고 지하상가에 직접 올라와서 에어컨 바람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을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 공단측은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시겠죠. 언제나 그래왔으니까요. 에어컨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재기하면 해결이 아닌 어물쩡 넘어가는 공단의 태도에 염증이 느껴지는정도가 아닌 정신병이 걸릴정도로 질립니다. 에어컨이 고장이 났으면 언제까지 수리하겠다, 아님 교체를 하겠다 등등 해결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민원이 들어오면 어물쩡 넘어가지말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에어컨 가동을 추울정도로 틀어달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점주들과 시민들이 부채질할 정도는 아니게 틀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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