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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담사 의심으로 인한 소비자 희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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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공공자전거 | 작성자 | 김OO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내용 |
8/16 오는 저는 따릉이콜센터에 부득이하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연락사정 : 54171 자전거 번호로 되어있는 자전거 분실 (상담사께서 먼저 분실이라고 말씀하심 ) 자세한 내용 : 6:14분 정도에 현대서울 가서 무료 쿠폰으로 음료를 마시면서 놀다가 , 돈이없는 저는 영등포쪽의 사거리쪽에서 자전거를 대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7시 30분정도에 롯데백화점영등포역 가서 놀려고 자전거를 영등포역 5번출구에 잠시 세워뒀습니다 그런 후,자전거를 잠시 세워둔 후 20분을 남겨 놓고, 제 볼일 보고 나와서 보니, 제 자전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위의 사진에선 제 자전거가 아닌 다른 이용자의 자전거를 찍어놓았습니다 (제가 세워놓았던 곳이기에 ) 그리고 나서 따릉이 콜센터 1599 - 0120 번호로 연락을 드리고 나서, 따릉이콜센터를 대표해 전화받는 상담사1 : 소비자의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분실을 했던 자전거에 대한 가격으로 저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 70 ~ 80만원대 이기에, 소비자께서는 이것에 대한 책임이있으실수 있습니다) 이용자인 저 : 처음 문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좀 의아해, "다시연락드릴게요" 해서, 다음 연락을 드렸습니다 상담사2 : 처음에는 잘 이해하게끔 해주시면서 말씀하시다가, 따릉이가 분실이 되었어도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도 저희도 모릅니다 분실한 소비자분께서만 과금 3만원이 부여됩니다 이용자인 저 : 아니, 제 자전거이용하는 시간에 제 비용안에서 다른사람이 가져가서 이용하고 있는데 저만 손해를 보라는 말씀이신가요? ( 금액적인 부분말 말해서 ) 그럼 다시 연락드릴게요 상담사 3 : 처음에 잘 응대를 하더니, 소비자에대한 의심을 좀 많이 합니다 ( 소비자님께서 녹취를 하고 계시는거 같다고 ) , 이용자인 저 :제가 이렇게 하려고 연락을 드린거였는지 점차 제가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멀어지는 내용이되서 다시 상담사2 : 똑같이 그 분이 받으시더니, 제대로 처리를 해주시는되, 또다시 저에게 자전거에 대한 3만원 과부는 하되, 자전거는 찾지 않는 부분에대해서는 따릉이도 모른다는 부분으로 책임을 지지 않길래, 이용자인 저 : 그럼, 책임을 지지 않는 내용에서의 저에게 이미 말을 뱉었던 금액대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제가 직접 가져간 사람을 찾겠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에 대한 답변 등에 대한 부분에선 필요 없습니다 ( 주면 더 좋고요 , 말도안되는 또 답변이면 제가 또 재미있게 반응해줄게요 ) 저는 이렇게 쓴 이유가 , 저랑 통화한 녹취는 다 녹음이 됩니다 그리고 주변이 듣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인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를 더 악하게끔 유도하는 말투, 언성, 그리고 아는 척 등으로 인한 소비자를 안 좋게 이력에 남기어, 상담사는 소비자를 이해 시키려고 하는 부분보다, "너는 따릉이 빌려타는 이용자일 뿐이니깐, 나는 그냥 월급받고 시간때우다 가면되는 상담사야 " 라는 비이상적인 감성적인 마인드가 넘쳐나는데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착각하시지 마세요 상담사님들, 고객센터는 회사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자전거에대한 이해를 시켜주라고 만든거고, 당신들의 쓸때없는 감성을 표시하라고 소비자한테 떠들으라는것이 아니에요 지금 저녁에도 활보하고 있는 청년들의 청담역 근처의 피시방에 와서 이렇게 새벽에 글을 올리고 하는데 (이력서도 열씸히 쓰고 있는 직장없는인에게) 상담사로서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저는 성적으로 한번도 남자와 접촉(야한거) 하지 않았는데, 설마 또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실껀가요 ? 뉴스 말대로, 정부든 회사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중간이나 위에 있어서 속 좁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떠든 사람들을 데리고 어떻게 했나요? 그래서 못하는 사람 앉혀 놓고 , 소비자에게 머리 나쁜거 다 보여주고 있는 건가요? 정부든 회사던, 그런 사람들이 없게끔 중간, 그위에 대표님등에 깨끗이 잘 관리하는 사람 앉혀 놓던데 ( 생활이나 사회적으로 깨끗한 사람 ) 상담사님들 께서 그런거에 메여있다면, 그냥 다른데 알아보세요 , 일하기싫 어도 묶여서 괜히 저랑 서로 안 좋은꼴 보지말고요 자전거가 몇만대이던 몇천대이던 회사에서던 정부에서든 제대로 관리 하는 사람 앉혀 놓아요 괜히 이런걸로 탓하지마세요 자전거가 많아서 관리하기가 힘들면 위에다 말해요 소비자한테 말하지 말고, 아셨죠? 소비자를 화나게 하려면 똑똑해야죠 그래야 소비자가 질투하지 않겠어요 ? |
제목 | [RE]상담사 의심으로 인한 소비자 희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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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부서 | 공공자전거운영처 | 처리담당자 | 이현석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2.08.17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에 많은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담당자가 유선으로 설명을 드리기 위하여 17일 오전 10시 30분경 연락을 드렸으나, 부재중으로 닿지 않아 서면으로만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용하신 자전거가 분실된 상황과 관련하여, 상담원의 설명과 안내가 만족스럽지 못하셨던 상황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서울시 자산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분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상담원이 분실예방을 위한 안내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오니, 이 점에 대해 너그러운 양해와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대여하신 자전거를 잠시 사용하지 않으실 경우, 분실의 염려없이 임시적으로 잠금처리 하실 수 있도록 ‘임시잠금’을 권장 드리오니 이용시 참고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콜센터 직원과의 상담 중 불편함을 느끼셨던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언제든지 콜센터 담당자(이현석 ☎ 2290-4617)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8. 17.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장 직무대리 전 진 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