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도로 진입 보행자 AI로 인식 및 조치하는 영상검지기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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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37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등록일 | 2025/03/27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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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도로 진입 보행자 AI로 인식, 조치하는 영상검지기 확대
- 연말까지 100곳에 ‘AI영상검지기’… 자동차전용도로 진입한 보행자, 자전거 즉각 인식 - 설치 전 연 1~3건 사망사고 있었으나 도입 후 현재까지 0건… 사고 예방 효과 확인 - 한국영 이사장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 활용해 시민 안전 지키고 행복한 서울 만드는 데 최선”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서울 시내 총 100곳에 ‘AI 영상검지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AI영상검지기 도입 이후 사고 예방효과가 확인된 만큼 올해 연말까지 한강공원 주변에 검지기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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