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빅데이터 활용한 ‘교통정체 예보서비스’ 22일부터 개시 | |||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712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등록일 | 2022/11/22 10:17 | ||
첨부 | |||
서울시설공단, 전용도로 교통정체 상황 미리 분석 제공
- 빅데이터 활용한 ‘교통정체 예보서비스’ 22일부터…노선별 혼잡시간대 예보 등 -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8개 전용도로와 12개 주요간선도로 차량 소통 예측 - 한국영 이사장 “축적된 빅데이터로 서비스 개발, 편하고 안전한 이용위해 최선”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정체를 예측하여 알려주는 ‘교통정체 예보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