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74건, 현재페이지 5002/5008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0064 | 사랑하는 어머니 | 신** | 2000.02.01 | 2324 |
000063 | 안타깝습니다.… | 손** | 2000.02.01 | 2284 |
000062 | 엄마, 보고 싶어요. | 김** | 2000.02.01 | 2304 |
000061 | 엄마, 하나밖에 없는 딸이 왔어요. | 손** | 2000.02.01 | 2333 |
000060 | 아빠! 사랑해요! | 양** | 2000.02.01 | 2261 |
000059 | 엄마, 이승에서 못다한 행복 천당에서... | 조** | 2000.02.01 | 2341 |
000058 | 아버님께 | 공** | 2000.02.01 | 2215 |
000057 | 어머니는 언제나 그리움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 박** | 2000.02.01 | 2255 |
000056 | 아버지… | 박** | 2000.02.01 | 2212 |
000055 | 아버님! 뵙고 싶어요. 진정으로… | 김** | 2000.02.01 | 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