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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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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제게 살아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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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188 |
| 000315 |
보고픔도 그리움도 이젠 잊고 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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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205 |
| 000314 |
아빠의 빈자리는 정말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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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2000.06.20 | 1227 |
| 000313 |
어머님 만나셔서 좋은 인연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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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6.20 | 1219 |
| 000312 |
따뜻한 밥 한끼라도 먹고 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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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6.20 | 1205 |
| 000311 |
 할머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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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 2000.06.19 | 27 |
| 000310 | 어느 책 한구절 중에서.... | 채** | 2000.06.18 | 1480 |
| 000309 | 어제...할머니 꿍 꿨어여.... | 채** | 2000.06.18 | 1513 |
| 000308 | 사랑하는 할머니께 | 김** | 2000.06.18 | 1316 |
| 000307 | 할머니 잘 계시죠? | 이** | 2000.06.17 |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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