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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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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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84 | 친구에게.... | 김** | 2000.06.17 | 1539 |
000283 |
![]() |
신** | 2000.06.15 | 28 |
000282 | 아버지라는 이름만도 이렇게 가슴벅찰줄이야... | 김** | 2000.06.14 | 1573 |
000281 |
할아버지 계신 곳 ![]() |
정** | 2000.06.10 | 1495 |
000280 |
할머니와 나 ![]() |
김** | 2000.06.10 | 1480 |
000279 |
천사가 되신 할머니 ![]() |
안** | 2000.06.10 | 1402 |
000278 |
할아버지 사랑해요! ![]() |
이** | 2000.06.10 | 1413 |
000277 |
영정을 모신곳 ![]() |
김** | 2000.06.10 | 1453 |
000276 |
사랑하는 당신 ![]() |
이** | 2000.06.10 | 1446 |
000275 |
너의 이름만을 불러보면서 ![]() |
박** | 2000.06.10 | 1437 |